오매는 일상에 영감이 되는 예술과 동시대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고자 2015년 설립되었습니다.
2017년부터는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고 있는 성수동에서 ‘재생’이라는 테마를 베이스로 25년된 연립주택 건축물을 재생하고 공간과 가구를 재생하여 옛 것이 주는 편안함에 현대적인 가치를 더하여 만든 ‘SPACE OMAE’라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위한 프로젝트들과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