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정보

제목

파랑새 프로젝트 / Bluebird Project

작가

쿨피스, 핫펠트, 류영봉, 현지원, 문지민. 김이슬, 김인화, 문지선, 김주원, 이진희, 임지송, 조진솔, 김혜영, 최하솜, 김주연, 홍서윤, 배수인, 문혜미, Coco Sammy, 박희재, 이승재, 박민희, Lazy Video, Kirnanna, 이승현, 손희주, 곽예인

기간

2018. 10. 12 (금) - 2018. 10. 14 (일)

시간

11:00 - 19:00

장소

스페이스 오매

문의

070-7578-5223, spaceomae@gmail.com

소개

파랑새 프로젝트 / Bluebird Project

싱어송라이터 [핫펠트]를 중심으로 각자의 작업물로 모인 참가자들이 자신이 느끼는 사회 속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 관객들과 공감과 소통으로 자신의 본연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한다.
“You are born to Fly”
누군가 당신을 아름다운 파란 꽃이라 했지만
당신은 날기 위해 태어난
자유로운 파랑새이다.

전시연계 프로그램
* 전시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오프닝 리셉션: 8PM

작가 노트

현지원
‘사금대’
탐스럽고 생김새에 숱하게 여성의 과일로 칭해지는 석류

과일이지만 맛있게만 표현 되어지지 않는 석류처럼, 단지 성으로서 한정 짓지 말고 자신만의 보석을 꺼내어 보일 수 있는 개개인의 사금대를 열어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문지민
바람(Wind)
얼어있던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녹일 수 있게 되는 따듯한 바람의 이야기. 바람이 되어 그동안 웅크려만 있던 곳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비상하며 꿈을 실현할,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김이슬 x 김인화 x 문지선
Born to fly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과 그 주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는 파랑새들이 있다. 눈이 가려진 여성처럼 억압받는 이들은 현재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그들 주위에서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인지함으로써 서로의 용기가 되어 다 함께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다.

김주원 x 이진희 x 임지송
Real Blue
파랑을 “파란”이라고 발음하면 “사회적 시선과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진짜 파란”을 일으키자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조진솔
Awakening
능동적으로 살아 숨쉬고 날아오르는 과정을 ‘자각’하다.

김혜영 x 최하솜
여성작가 이야기
여자로 태어나 여자들에게 주어지는 억압을 알고 나서야 비로소 자유로워졌다. 그 곳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외롭지 않다. 서로가 서로에게 역사가 되고 변화가 되고 힘이 된다. 우리는 이것을 ‘연대’라 부른다.

김주연 x 홍서윤 x 배수인 x 문혜미
<ㅇ ㅓ ㅎ ㅏ ㅇ>
어항 속에 사는 물고기는 바다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는다. … 두려웠지만 물고기는 어항을 나가기로 한다. <어항>에서 물고기의 삶은 모든 여성의 삶과 비슷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를 택하느냐 안전한 방어막에서 살아가느냐. … <ㅇ ㅓ ㅎ ㅏ ㅇ>을 통해 많은 여성이 겪은 혐오를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Coco Sammy
Seoul, City of Women
서울이란 도시에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얼굴을 보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Line)과 모양(Shape)에…본질적인 형태에서 느껴지는 그들의 ‘색’을 발견 느낀다. 그리고 오늘 당신의 맨 얼굴의 ‘나만의 색’, 오늘, 당신은 무슨 색인가요? 그리고 그 색은 어떤 감정을 담고 있나요?

박희재
7인 인터뷰
사실 이 인터뷰는 한명이 아닌 7명의 인터뷰’들’입니다. 모두 다른 배경에서 자라나 살아가고 계시겠지만 그들의 답변들 안엔 연결된 끈이 있는 듯 했어요. … 이제 우리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함께 할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될 거예요. 더 많은 사람들이 연대하고 목소리 낼 수 있는, 그리고 그 목소리가 들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류영봉
Blue Bird
‘나의 감정은 어떠한가?’ ‘나의 눈물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눈물을 받아들이고 감정에 솔직해지며 그것을 해소한 뒤에야, 마침내 딛고 일어 설 수 있다… … 울음을 잃어버린 이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 눈물이 사라져 버렸다면 나의 그림 속 아이들의 눈물을 보며 궁금해 했으면 좋겠다.
‘너는 왜 울고 있니?’

이승재
자아(ego)
사고, 감정, 의지 등 여러 작용의 주관자로서 오로지 자기자신. 남녀노소 어떠한 사회적인 차별과, 시선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인화 된 파랑새를 통해 표현 하였다.

박민희
그저 그대로
‘나’로써 온전히 살아가며 꿈을 찾는 과정에서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고, ‘이 모든 것이 다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 노래를 듣는 시간만큼은, 불완전하고 흔들리는 꿈이 아닌, 편안한 꿈을 꿀 수 있는 순간으로 듣는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LAZYVIDEO
930822
…저의 가족에게서 본 강인함에는 앞서 이야기한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고, 제가 파랑새 프로젝트에서 가장 드러내고 싶은 것이 이런 복잡한 강인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KIRNANNA
Just like you Just like me
Just like you Just like me 그걸 깨는게 뭐가 어렵니
Just like you Just like me 그걸 깨는게 뭐가 어렵니
Just like you Just like me 그게 뭐가 어렵니
Just like you Just like me 이게 뭐가 어렵니
Just like you Just like me

이승현
시선
… 버려지는 옷가지들과 실 뭉치로 그 경계를 겨우 나타내고 있는 이 작품은 관람객 본인들이 원하는 모습 또는 버리고 싶은 모습 등을 계속해서 이어 붙여 가며 확대되는데, 종국에는 그것이 대나무 숲이 될 지 자유의 그 곳이 될 지는 작가도 모를 일이다.

손희주
DiffStages
시각적 표현에 대한 판단이 없는 세계는 그들이 실제로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신체적 능력을 부여 할 수 있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 세계

곽예인
나의 소녀시절
항상 사랑을 고대하면서도 시선에 얽매이지 않은 채로 가볍게 날아다니고 싶었고 자유와 젊음 안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길 바랐던

작가 소개

쿨피스 @c00lpiece
핫펠트 @hatfelt
류영봉 @bonbon_lou _painting
현지원 @z1lize _media
문지민 @dianvoll_mond _music
김이슬 @e3__o_n _media
김인화 @__ing.ss _media
문지선 @moon_my_light _media
김주원 @for_ever_youngg _music
이진희 @jj_in2 _보컬
임지송 @jii.ss _작곡, 작사
조진솔 @mavjinsol _media, animation
김혜영 @vianxheng _photograph
최하영 @somsome_oksu _photograph
김주연 @zzook___
홍서윤 @risi_hong_7
배수인 @eeee_neee
문혜미 @__womyn
Coco Sammy @illustrator._,coco _illustration
박희재 @joytheash _write, illustration
이승재 @seung_graee _illustration
박민희 @meaning_p _music
Lazy Video @sue_lazyvideo _pixel art
Kirnanna @kirnanna0802 _music
이승현 @elly.ri _fiber Art
손희주 @aevyd _painting
곽예인, @ye2n_kwak _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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