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새활용 타일아트 워크숍
성수동 스페이스 오매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타일아트 워크숍입니다. 타일아트 워크숍은 가치는 그대로이지만 소량이 남아 폐자원이 될뻔한 타일을 이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조각타일을 이용하여 평소에는 벽걸이 예술품이 되었다가 실생활에 쓸모있는 컵받침, 냄비받침으로 변신하는 이중 기능성 아트 오브제를 만들어 봅니다. 실제 타일아트를 손쉽게 배워 볼 수 있습니다.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둘도 없는 소중한 작품으로 오래 아끼며 쓸 수 있는 예술품을 만들어요.
재료: 다양한 조각타일 선택
결과물: 벽걸이 오브제 냄비받침 or 아트 오브제 코스터 4셋트
소요시간: 2시간
강사: 서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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