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정보

제목

The Origin

작가

정원석

기간

2019 5. 31 (금) - 2019. 6. 2 (일)

시간

5. 31 금: 7pm - 12am / 6. 1 토, 6. 2 일: 2pm - 10pm

장소

스페이스 오매

문의

070-7578-5223, spaceomae@gmail.com

소개

The Origin

'정원석 작가는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영국 RCA 졸업, 한국에 돌아와 젠틀몬스터 등 다수 기업들의 브랜딩 작업에서 놀라운 키네틱 아트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새의 날갯짓을 우아하게 표현한 키네틱 조명은 계속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번 전시는 정원석 작가가 그간의 디자이너 면모에서 완전히 아티스트로 변환 변신한다는 내외부적으로 작가적 선언적 의미가 매우 강한 전시입니다.
본 전시에서 작가는 그간 축적해온 모든 실험적 작품들과 금번 전시를 위하여 특별히 작업한 다수 신작들을 총정리 총망라하여 선보일 것입니다. 정원석작가는 "5년 후 필히 터너 프라이즈 수상한다" 호언장담하는데, 저는 물론 무한 신뢰와 확고한 긍정과 힘찬 응원을 모두 보내는 바입니다.'
-글/김이숙


▶ 초대 말씀
   The Origin은 SPACE OMAE와 정원석 작가가 함께 준비하는 특별 기획 전시로 3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초대드리는 분들을 모시고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ntroduction

The Origin by Won (Wonseok Jung)

Gentlemonster와 Ader Error에서 아트 디렉터로 다수의 프로젝트 진행했던 정원석 작가는 한국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엔지니어링 백그라운드를 활용하여 아티스트로 그리고 엔지니어링 디자이너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와 영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The Origin은 작가 스스로 자신의 작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진행 했던 다양한 작업들과 공개 되지 않았던 작업들 그리고 제작 스토리 등을 통해 엔지니어에서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작가의 근본적인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작가 노트

▶ 로봇 엔지니어에서 아티스트로, 그리고 그의 작업에 대하여

‘움직임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다’
정원석 작가는 작업에 움직임을 부여 함으로서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듯 그는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며, 아날로그를 더욱 아날로그답게 만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움직임의 요소를 시적인 표현방식을 빌어 감성을 자극하고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작가의 생각과 소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Artist Talk) Tord Boontje, Sir Kenneth Grange 그리고 Rebecca Horn
엔지니어가 디자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아티스트가 되기까지, 정원석 작가가 많은 영향을 받았던 Tord Boontje와 Sir Kenneth Grange, 그리고 그들과 함께 했던 작업을 통해 작가의 작업 스토리를 들려주고, 이러한 경험이 그의 작업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작업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Private View Opening
Artist Talk
5.31 금 7PM - 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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